한편 이번 신임 사장 선임과 관련해 부적격 사장 취소 및 재공모 요구를 해왔던 가스공사 노동조합은 산업부 결정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노조는 "정부의 재공모 결정은 현재의 사장 선임 절차에 문제가 있음을 정부 스스로 인정한 결과"라며 "문제의 본질은 부적격 인사가 처음부터 걸러지지 않고 이해관계자 의견을 청취하지 않는 부적절한 절차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의 사장이 선출직이 아닌 대통령이 임명하는 직이기에 정부와 대통령은 더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며 "하지만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다음 공모에 부적격 인사가 후보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공사의 사장 선임 절차를 감시하며, 부적격 후보가 사장에 선임되지 않도록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