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 중국과 영유권을 놓고 다투는 남중국해 인근에서 새로운 천연가스 매장지를 발견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초기 시험 결과 시추공에서 하루 약 170만㎥의 천연가스가 생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필리핀의 기존 가스전인 말람파야 가스전과 비슷하게 생산성이 높은 자원임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정부는 더 많은 천연가스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말람파야 이스트-1 가스전 일대에서 추가 시험·시추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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