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시행하는 대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10개 중 8개가 계획된 기간보다 평균 2년 이상 지연돼 성과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 내 종료된 100억원 이상 규모 ODA 사업 24건의 평균 사업 기간이 계획기간(5.1년) 대비 2.2년 지연된 7.3년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외교부가 해외 원조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ODA 연계사업'의 경우 2021∼2022년에 지정된 전체 126건 가운데 감사원이 점검한 29건 중 65.5%(19건)가 계획과 달리 연계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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