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레전드 웨인 루니가 지난 19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의 팟캐스트 '웨인 루니 쇼'에 출연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근 맨체스터 더비에서 보여준 경기력에 대해 "알렉스 퍼거슨 경 시대를 맛볼 수 있게 했다"고 평가하며 구단 전통과 정신을 극찬했다.
루니는 이 승리를 두고 "팬들은 퍼거슨 시대의 에너지, 싸울 줄 아는 태도, 볼을 소유했을 때의 용기, 그리고 맨유가 상대하기 어려운 팀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퍼거슨 감독 시절을 직접 경험한 루니가 현재 맨유의 경기력을 두고 '과거 영광의 재현'이라고 평가한 것은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오랫동안 침체를 겪은 맨유에게 큰 의미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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