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지방 경쟁률이 떴는데…아파트 청약서 역대급 '결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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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지방 경쟁률이 떴는데…아파트 청약서 역대급 '결과' 나왔다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서울과 서울 외 지역 간 청약 경쟁률 격차가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5월 14.8대 1을 정점으로 하락세로 전환한 이후, 7월 9.08대 1, 8월 9.12대 1, 9월 7.78대 1, 10월 7.42대 1, 11월 6.8대 1 등 반년 넘게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양분석팀장은 "미분양 현황과 최근 아파트 청약 경쟁률로 볼 때 시세차익이 확실한 단지나 지역에만 청약이 쏠리는 신중 청약이 늘고 있다"며 "특히 규제 지역은 청약으로 진입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보는 시각이 많아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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