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완화하고자 하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선 한·두개 도시에 집중해 재원을 투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모든 수도권 도시와 여타 비수도권 도시에서 각각 100만명 내외 인구가 유출돼 12개 제조업 도시에 약 200만명 인구가 유입됐을 것이란 추정이다.
보고서를 집필한 김선함 KDI 거시금융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은 “생산성 중심의 균형 발전을 통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완화하고자 하면 우리가 비수도권 내 격차 확대는 어느 정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며 “지역 특성을 따라 공간정책을 차별화하되, 생산성 제고를 위한 투자는 한두개 도시에 집중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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