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대원들이 실제 재난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가상재난 시뮬레이션 모의 전술훈련'을 이번 달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참여식 훈련은 대원들이 각각 지휘관, 진압대원, 구급대원, 운전원 등 임무를 맡고 가상 현장을 보며 실전처럼 무전을 주고받는 방식이다.
소방청은 "이번 훈련은 기존의 형식적인 도상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가상현실(VR)과 시뮬레이션을 접목한 '몰입형 교육 훈련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실제 대형 재난 경험이 부족한 현장 대원들에게 간접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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