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년들 가운데 '쉬었음' 상태의 비중이 늘어날 뿐 아니라, 아예 취업 자체를 원하지 않는 젊은이도 급증하고 있다.
초대졸 이하 청년층 내 '쉬었음' 비중은 지난해 기준 8.6%로, 4년제 대학 이상 청년층 중 '쉬었음' 비중(4.9%)을 크게 웃돌았다.
한은은 "이번 분석 결과는 쉬었음 청년층 증가의 대책을 설계할 때 초대졸 이하 청년층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노동시장을 이탈한 초대졸 이하 청년층이 노동시장으로 다시 진입할 수 있도록 유인책을 마련하고, 취업 준비 장기화 방지를 위한 정책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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