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그냥 쉬는’ 이유…기업규모·연봉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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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그냥 쉬는’ 이유…기업규모·연봉 아니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일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2030 청년이 증가하는 이유가 사회와 직업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은 연구진이 미취업 상태인 청년층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최종 학력이 초대졸(전문대 졸업) 이하인 경우와 진로적응도가 낮은 청년들이 쉬었음 상태일 확률이 높았다.

초대졸 이하 청년층은 4년제 대졸 이상 청년층에 비해 쉬었음 상태일 확률이 6.3%포인트 높았고, 진로 적응도가 낮은 청년은 높은 청년보다 쉬었음 상태일 확률이 4.6%포인트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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