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20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철강, 화학, 목재 등 기존 덤핑방지관세 부과 품목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회덤핑 조사제도 확대 설명회'를 열고 무역구제 제도 소개와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 산업부 무역위원회는 우회덤핑 방지제도의 주요 내용, 최근 관세법령 개정사항, 조사신청 절차 등을 소개하면서 우리 정부가 우회덤핑 방지제도 확대로 무역구제 실효성을 제고해 나갈 것임을 설명했다.
정부는 2025년부터 우회덤핑 방지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수출국에서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된 물품을 경미하게 바꿔 관세 부과를 회피하는 행위를 조사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