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5년새 75% 증발…올해 신규 공보의 0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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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5년새 75% 증발…올해 신규 공보의 0명 위기"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공협은 이날 성명을 내고 "2020년까지 연간 700명 수준이었던 신규 의과 공보의가 지난해 250명으로 급감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때 2000명에 달했던 전체 인력이 이미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올해 수급마저 단절된다면 5년 전 대비 4분의 1 수준인 500명 선에 그치게 된다"며 "결과적으로 인력의 75%가 증발하는 셈"이라고 했다.

대공협은 "국방부와 병무청이 공보의 수급 결정권을 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배정 원칙이나 중장기 계획을 제시하지 않아 현장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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