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관세 비용 대부분을 미국인이 부담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주장과 배치되는 내용으로, 최근 유럽 동맹국을 상대로 새로운 관세 위협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독일 싱크탱크인 킬 세계경제연구소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총 4조 달러 규모의 화물 운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외국 수출업체들은 지난해 관세 인상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하를 거의 하지 않아 관세 부담의 약 4%만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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