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발생한 704번 시내버스 돌진 사고와 관련, 운전기사가 주장한 ‘브레이크 고장’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내부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A씨가 발밑을 확인하며 상황을 파악하려 애쓰는 사이, 버스는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일각에선 이를 급발진의 전조 증상인 엔진 굉음으로 해석했으나, 영상 분석 결과 버스가 중앙분리대를 연달아 충격하면서 발생한 마찰음과 파열음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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