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 중인 K-패스가 내달부터 더 많은 카드사에서 이용 가능해지고, 비수도권과 다자녀·저소득 가구에 대한 혜택도 한층 강화된다.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26년부터 기존 K-패스 기본형에 더해 일정 금액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초과분을 전액 환급하는 정액형 교통카드인 ‘모두의 카드’를 본격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개 기관을 모두의 카드 신규 주관 카드사로 추가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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