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에 전달된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모금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청양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4억4,2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이를 교육·복지·재난 대응 등 지역에 꼭 필요한 분야에 투입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20일 밝혔다.
군이 지난해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한 주요 사업은 △‘시즌2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 △‘동네 어르신 함께 한끼’ 경로당 무상급식 △특별재난지역 호우 피해 지정기부 긴급 모금 등 3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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