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10년 후에는 미국과 대등한 수준(equal footing)의 전략적 경쟁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옌쉐퉁 칭화대 국제관계연구원 명예원장은 최근 자신의 저서 '역사의 변곡점: 2025∼2035년 국제 구도와 질서'를 통해 "미국은 주요 국가와의 전략적 관계에서 중국에 대한 확실한 우위를 잃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했다.
옌 원장은 이 과정에서 미국 영향력 축소는 불가피하며 주요국에 대한 전략적 우위 상실과 더불어 일정 시점에서 "미국은 국제 패권을 잃을 수 있다"면서 "향후 주요 국가 대부분은 미국보다 중국과 더 깊은 경제 협력을 할 것"이라고 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