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외국인 택시바가지’를 근절하기 위해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 택시 이용 불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부당요금 근절’을 위해 택시 영수증에 영문을 병기하고 할증 여부도 표시한다.
아울러 외국인 전용 택시 애플리케이션, 내·외국인용 택시 앱에서 택시 호출 시 외국인이 항목별 예상 요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운행 요금과 ‘유료도로 통행료’를 구분해 표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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