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에 전국 강타한 최장·최강 한파…출근길 시민들 '중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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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에 전국 강타한 최장·최강 한파…출근길 시민들 '중무장'

이날 오전부터 우리나라 주변 서쪽에 고기압, 동쪽에 저기압이 자리한 '서고동저' 기압계가 형성되며 찬 북풍이 불어 올겨울 최장·최강으로 예보된 한파가 전국을 뒤덮었다.

강원 지역은 이날 오전 6시까지 최저 기온은 양구 해안 영하 20.3도, 화천 광덕산 영하 20도, 철원 마현 영하 19.6도, 양구 방산 영하 18.1도, 향로봉 영하 17.5도 등 전날보다 10도가량 떨어졌다.

인천 시천교∼계양대교 구간의 아라뱃길 자전거도로는 결빙으로 인해 전날 오전 9시부터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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