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매립 금지’ 후폭풍···수도권 쓰레기 지방 반입·소각장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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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립 금지’ 후폭풍···수도권 쓰레기 지방 반입·소각장 논란 확산

20일 서산시에 따르면, 직매립 금지 조치 직후 서울 금천구에서 발생한 생활쓰레기 약 120t(톤)이 충남 서산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로 반입된 사실이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민간업체를 경유해 다른 지역 생활쓰레기가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에서 처리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반입량이 급감하면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가 미사용 매립장을 활용한 광역소각장 조성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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