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관내 6개 고교의 수학여행 참여 학생 887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1억7천여만원을 지원했는데 사업 효과가 높게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은 주민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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