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오명진 261.3%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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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오명진 261.3% 인상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9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명진은 지난해 3천100만원에서 8천100만원이 오른 1억1천200만원에 계약했다.

2024년 신인왕 투수 김택연은 1억4천만원에서 8천만원 인상된 2억2천만원(인상률 57.1%)에 계약했고, 투수 박치국은 1억1천만원에서 7천700만원이 오른 1억8천700만원(인상률 70.0%)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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