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 페널티킥 기회에서 파넨카킥 실축으로 모로코 축구대표팀의 우승 기회를 날린 '간판 공격수' 브라힘 디아스(26·레알 마드리드)가 팬들에게 사과했다.
모로코는 19일 펼쳐진 세네갈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따내며 우승에 한발짝 다가서는 듯했다.
결정적 득점 기회를 날린 모로코는 연장 전반 4분 오히려 결승골을 헌납하며 50년 만의 우승 기회를 날렸고, 모든 비난은 페널티킥을 실축한 디아스에게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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