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만 잘한 게 아니었다…KC 프랜차이즈 스타, MLK 이름 새긴 '이 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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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만 잘한 게 아니었다…KC 프랜차이즈 스타, MLK 이름 새긴 '이 상' 받았다

20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州) 캔자스시티 NAACP지부는 페레즈에게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스포츠 다양성 옹호자’ 수상자로 선정했다.

캔자스시티 출신 스포츠계 종사자가 이 상을 받은 건 캔자스시티 로열스 구단 회장 겸 CEO(최고경영자)인 존 셔먼과 미국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감독인 앤디 레이드에 이어 페레즈가 세 번째다.

페레즈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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