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정부의 사회적 낙인은 종교의 자유·정교분리 원칙 훼손”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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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정부의 사회적 낙인은 종교의 자유·정교분리 원칙 훼손” 성명 발표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내부고발 전직 간부들 소환하며 본격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가 19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종교 단체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강화하고 편견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교회 측은 정부가 특정 종교를 전제로 ‘해악’ ‘폐해’ ‘사이비’ ‘이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 수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특정 종교가 문제 집단으로 인식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구체적인 피해 사실이나 불법 행위에 대한 명확한 제시는 없고 추상적인 표현만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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