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시가 겨울철에도 맨발 걷기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조성한 실내 맨발 황톳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노학동 꽃묘장 내 비닐하우스를 활용해 개장한 맨발 황톳길의 누적 이용객은 지난 18일 기준 1천604명으로 집계됐다.
이병선 시장은 "겨울철 운영을 중단한 영랑호·청초호 맨발 걷기 길을 대체할 실내 시설을 조성한 결과 시민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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