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공해(公海) 해양생물다양성(BBNJ) 협정' 사무국의 푸젠성 샤먼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BBNJ 협정 사무국 유치전에 이미 벨기에(브뤼셀)와 칠레(발파라이소)가 도전장을 냈으며, 중국을 포함해 3파전이 될 전망이다.
필리핀·베트남·말레이시아·브루나이 등은 물론 미국과도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을 치열하게 벌여온 중국은 이 같은 상황에서 BBNJ 협정 사무국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