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최근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등 급강하에 따른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의왕시가 발주하여 진행 중인 대규모 관급 공사현장의 철저한 동절기 안전대책 마련을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촉구했다.
한 의원은 “겨울철 추위는 건설 현장의 가장 큰 적 중 하나”라며, “특히 관 주도로 추진되는 관급공사는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한파로 인한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사고와 품질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 담당부서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의왕문화예술회관 등 현재 진행 중인 공사들은 의왕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사업들”이라며, “속도보다는 안전이 우선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의왕시가 직접 발주한 공사 현장부터 모범적으로 안전 관리 모델을 보여야 민간 현장까지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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