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집권 2기 1년 美평가…업종·정치 성향 따라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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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집권 2기 1년 美평가…업종·정치 성향 따라 '극과 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 1년을 맞은 가운데 미국인들의 평가는 정치적 성향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트럼프가 흑인과 유색인종 공동체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로드아일랜드의 풍력발전소 건설 노동자 닉 레이놀즈(35)는 트럼프가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62억 달러(약 9조1400억원) 규모의 해상 풍력 프로젝트를 두 차례 중단시켜 한겨울에 실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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