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군 사격장 8곳 소음대책지역 신규 지정…770여명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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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군 사격장 8곳 소음대책지역 신규 지정…770여명 보상"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0일 파주·고성·연천 등 군 사격장 8곳을 소음대책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기로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부승찬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방위 당정협의를 마친 뒤 "주민 생존권 침해, 지방정부 애로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대한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8곳의 소음대책지역을 신규 지정했다"고 했다.

아울러 당정은 주민 피해를 보다 합리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기존 제3종 구역의 연접지역을 포함해 소음대책지역을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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