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탈석탄동맹(PPCA)에 가입하고 2040년 탈석탄 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이를 삼척블루파워의 신용등급 산정에 반영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시민사회는 신용평가사들이 ‘2040 탈석탄’이라는 중대한 사업 환경 변화를 인지하고도 이를 사업위험 평가와 수익성, 현금흐름 전망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청년기후긴급행동 김도현 활동가는 “과대평가된 신용등급으로 연명하는 석탄발전의 환경·건강 피해는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간다”며 “지역사회와 투자자 모두를 고려한 신용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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