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개별주택가격 신뢰도 높인다…지난해 2천269가구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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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별주택가격 신뢰도 높인다…지난해 2천269가구 정비 완료

경기도는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 2천629가구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 ‘특성불일치’ 주택 1천652가구 ▲토지가격보다 주택 포함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 ‘가격역전’ 주택 382가구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격차가 컸던 ‘가격불균형’ 주택 595가구 등이다.

특성불일치가 발생하면 토지가격과 주택가격을 합한 금액이 오히려 토지가격보다 낮게 공시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가격역전 현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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