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리비아, 20년 지난 대수로 하자비 3조9천억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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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리비아, 20년 지난 대수로 하자비 3조9천억원 신청"

CJ대한통운[000120]이 2000년대 초 리비아대수로 공사를 위해 납입한 보증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리비아대수로청이 완공한 지 20년이 지난 대수로의 하자 보수 비용을 달라고 맞소송을 제기했다.

CJ대한통운[000120]은 리비아대수로청이 지난 1983년 시작된 리비아대수로 공사의 하자와 보수비용 등을 이유로 지난해 12월 26억9천761만719달러(한화 약 3조8천999억원)를 보상하라는 중재 신청을 프랑스 소재 국제상업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에 냈다고 20일 공시했다.

CJ대한통운은 "리비아대수로청은 공사 완료 이후 중재신청의 제기 이전까지 20년이 지나도록 공사 지연, 미완공 또는 불완전 이행 등을 지적하거나 이와 관련한 보수나 손해배상 요구를 한 적이 없다"며 "지난 2005년 12월 5일 리비아대수로청은 공사가 실질적 완료에 도달했음을 확인하는 잠정완공확인서를 발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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