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 지킨다”...어린이집·유치원 납·프탈레이트 검사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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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 지킨다”...어린이집·유치원 납·프탈레이트 검사 지원 본격화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이 본격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 활동공간에 새롭게 적용되는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납’과 ‘프탈레이트’에 대한 검사를 지원하고,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 개선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현수 기후부 환경보건국장은 “강화된 납과 프탈레이트 환경안전관리기준이 현장에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어린이가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지원과 점검을 병행해 정책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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