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과거 15억 공천헌금 제안 받아…공천장사하는 국회의원 여야에 부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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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과거 15억 공천헌금 제안 받아…공천장사하는 국회의원 여야에 부지기수"

최근 정치권에 불거진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과거 자신도 공천 헌금을 제안받은 적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공천헌금이라는 것을 내가 처음 안 것이 2004년 4월 총선 공천심사 위원을 할 때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전 시장은 "그 당시에도 광역의원은 1억, 기초의원은 5000만 원이라는게 공공연한 비밀이었는데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김경 시의원 사례를 보니 공천헌금은 오르지 않았나 보다"라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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