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경기도 보행안전을 위한 AI기술 활용 정책연구’를 통해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으로 바꾸기 위한 똑똑한 AI 기술 활용법을 제시했다.
도민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AI 기술은 ‘폭우나 폭설 시 보행 안전 지원 기술’(4.19점/5점 만점)이었으며, ‘망가진 보도블록 자동 감지’(4.15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위험 경고’(4.14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연구책임자인 빈미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그동안의 보행 안전 대책이 사고가 난 뒤에 수습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사고가 나기 전에 미리 막는 ‘선제적 예방 체계’로 바뀌어야 한다”며, “특히 교통약자와 생활도로의 특성을 고려한 경기도만의 맞춤형 기술을 도입해 모든 도민이 어디서나 마음 놓고 걸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