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올해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서울 자치구 최대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에 응시한 어학시험과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조성명 구청장은 "지난해 수요가 컸던 만큼 올해는 지원 규모를 크게 늘려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겠다"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응시료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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