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와 오스트리아 정부가 솅겐 지역의 국경을 보호하고 불법 이민 유입을 막기 위해서 공동 작전을 수행하기로 했다고 19일(현지시간) 부다페스트에서 회담을 마친 두 나라 내무장관들이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헝가리의 산도르 핀테르 내무장관과 오스트리아의 게르하르트 카르너 내무장관은 두 나라의 상호 관계의 가장 중요한 주축이 바로 이 문제에 관한 경찰의 협력이라고 강조했다.
핀테르 장관은 현재 두 나라 경찰의 국경 순찰대가 유럽 지역에 들어오는 불법 이민의 통과 루트를 막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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