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한인단체 "쿠팡, 로비로 진실 덮고 한미갈등 유발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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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한인단체 "쿠팡, 로비로 진실 덮고 한미갈등 유발해선 안돼"

미주 한인 유권자 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최광철 대표(가운데)가 2026년 1월1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의 KAPAC 사무국에서 한국 특파원단을 상대로 신년 간담회를 하고 있다.

또한 KAPAC은 "미주 및 해외동포 기업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미국 국적인 김범석 쿠팡 아이엔씨 이사회 의장에게 촉구했다.

미국 일부 의원들이 청문회 발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 등을 통해 쿠팡이 한국 정부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며 한국 정부에 비판 및 경고 메시지를 내자 이를 미국 정부와 의회를 대상으로 한 쿠팡의 로비와 연결 짓는 시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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