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붉은색 드레스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19일(현지시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1960년 영화 스파르타쿠스 로마 시사회에서 발렌티노가 디자인한 깃털 장식의 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마의 휴일'로 유명한 오드리 헵번도 그가 만든 드레스의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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