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 해리 왕자가 불법 정보로 사생활을 보도했다며 영국 대중지를 상대로 건 소송의 재판이 19일(현지시간) 시작됐다.
해리 왕자의 어머니인 다이애나 왕세자빈은 1997년 프랑스 파리에서 파파라치들을 피해 달리던 차량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해리 왕자는 사생활을 파고드는 언론의 이같은 관행이 해리 왕자와 가족들을 공포에 빠뜨렸고 해리 왕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편집증적인' 상태가 됐다고 변호인은 전했다.
신문사 측은 기자들이 해리 왕자를 비롯한 원고들의 지인 등 사교계에서 새어 나온 정보를 바탕으로 기사를 썼다며 이는 합법적인 정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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