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판 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사진)이 최근 팀을 뒤흔들고 있는 팀버를 향해 황인범의 태도를 언급하며 팀을 존중하라고 일갈했다.
현역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주름잡은 로빈 판 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43·네덜란드)이 자신을 향한 선수의 불만에 한국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30)의 태도를 언급하며 팀을 존중하라고 일갈했다.
판 페르시 감독은 “난 현역 시절 순수하게 축구에 충실했고, 팀과 감독의 요구에 따랐다.감독이 된 지금도 황인범처럼 그런 마음가짐을 가진 선수들을 위한 선택을 할 것이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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