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혹시 반명입니까"…정청래 "우리 모두 친명입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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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혹시 반명입니까"…정청래 "우리 모두 친명입니다"(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박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십니까"라고 농담을 건넸고, 정 대표는 "우리는 모두 친명(친이재명)이고 친청(친청와대)입니다"라고 응수해 폭소가 터져 나왔다.

박 수석대변인은 "(참석자들은) 당의 다양한 목소리를 빛나게 다듬어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굳게 뿌리 내리고 통합과 도약으로 풍성한 성과를 거두는 2026년이 되도록 대통령을 튼튼히 뒷받침하는 민주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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