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 공급, 정부가 신속 이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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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 공급, 정부가 신속 이행해야"

이상일 시장은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전력과 용수공급 계획을 수립한 만큼 이를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정부는 15개의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를 선정했고, 이 가운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만 유일하게 2024년 12월 31일 국가산업단지로 승인을 받았다"며 "정부로부터 국가산업단지 승인을 받지 않았다면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프로젝트는 무산됐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결정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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