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저비용항공사 웨스트젯이 좌석 간 간격을 대폭 줄였다가 좌석이 너무 좁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결국 이를 철회했다.
19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웨스트젯은 지난 16일 "운영 데이터와 승객 및 웨스트젯 직원들의 피드백을 검토한 결과, 최근 재구성된 항공기 이코노미석 객실에 대해 기존 표준 좌석 간격을 복원하기 위해 한 줄의 좌석을 제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일반적인 이코노미 클래스 평균 좌석 간 간격은 약 30~32인치(약 76~81㎝) 수준이지만 일부 저가 항공사(LCC)의 좌석 간 간격은 28인치(약 71㎝)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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