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각에 대한 민심의 지지 의사를 확인하고 정책 추진 동력을 얻기 위해 오는 23일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3일 소집되는 정기국회 첫날 중의원을 해산하겠다는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중의원 해산 명분과 관련해 작년 10월 일본유신회와 연립정권을 수립했을 때 정한 정책이 직전 총선에서는 자민당 공약으로 제시되지 않았다며 '국가의 근간과 관련된 중요 정책의 대전환'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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