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검진, 고지혈증도 ‘0원 진료’ 시대···심뇌혈관 예방 전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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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검진, 고지혈증도 ‘0원 진료’ 시대···심뇌혈관 예방 전선 확대

2026년 새해부터 국가건강검진에서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의심 판정을 받은 수검자들의 병원 방문 문턱이 낮아졌다.

정부가 검진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첫 진료비 본인부담금 면제’ 대상 질환에 이상지질혈증을 새로 포함, 당뇨병 확진을 위한 정밀 검사 혜택도 확대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건강검진을 받은 다음 해 1월 31일까지 진료비 면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적용 기한이 다음 해 3월 31일까지로 두 달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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