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19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도난 사건 당시 현장 경비요원들이 머뭇거리다 도둑 일당의 도주를 사실상 방치한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프랑스 TF1 방송이 18일(현지시간) 공개한 박물관 내부 CCTV 영상을 보면 범행일인 10월19일 오전 9시34분 첫 번째 절도범이 창문을 부수고 왕실 보석 전시실인 아폴론 갤러리 안으로 침입한다.
절도범들이 각각 진열대 하나씩을 맡아 보안 강화 유리를 깨려고 할 때 경비원 한 명이 통제선 설치에 쓰는 쇠봉을 들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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