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38명에 71억 뜯은 태국 거점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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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8명에 71억 뜯은 태국 거점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지난해 6월부터 5개월간 태국에서 활동하며 카드사 배송원, 금융감독원, 검사 등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38명에게 71억여원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았다.

이후 보이스피싱 콜센터 관리자(팀장) A(40대)씨가 국내 입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같은 해 10월 9일 인천공항에서 태국으로 출국하려던 씨를 체포, 구속했다.

경찰은 이후 집중 수사를 통해 A씨의 지시를 받아 콜센터 상담원(팀원) 등으로 활동한 피의자 6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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