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다만 한전은 이번 재검토가 이전 부지를 재선정하기 위한 절차가 아닌 주민 의견을 확인하고 설득하기 위한 과정으로, 사업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서철수 한전 전력계통본부 부사장은 브리핑에서 "주민들이 대체 부지로 말한 곳이 있는데 면밀하게 검토해서 주민들한테 설명하는 과정을 거치고 주민 목소리를 계속 들으려 한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주민들이 검토 요구한 변전소 인접 체육시설부지로의 이전 방안에 대해 부지가 협소하고 입지 선정 등의 추가 인허가 절차 필요로 8년 이상의 사업 지연이 발생해 이전이 불가하다는 점을 전했다"며 이전 불가에 대한 입장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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