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이 공개되면서, 이번 주와 다음 주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 핵심 전자부품 계열사들의 성적표에도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기는 AMD·애플 등 글로벌 고객사를 중심으로 FC-BGA 공급을 확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LG이노텍은 반도체 기판, 전장 부품, 통신용 기판 등 신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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